[프라임경제]미술품 투자설명회 인기가 폭발적이다.
특히 인터넷으로 미술품을 경매하는 포털아트(www.porart.com)가 개최하고 있는 대규모 미술품 투자 설명회의 경우 미술품 애호가들과 투자자들이 몰려 상당수 투자자들이 TV 등으로 강연을 들어야 할 정도다. 이에 따라 포털아트는 150석 규모의 투자설명회 참석자들을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있다. 투자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2~3주를 기다려야 한다.
포털아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사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1대 1 맞춤강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강의에 대한 애호가들의 호응이 좋자 이 같은 대규모 미술품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설명회를 진행하는 김범훈 포털아트 대표는 미술품과 사진, 판화와의 차이점, 미술품 가격을 맞추는 방법, 좋은 작품을 고르는 방법, 감상을 위한 전시 방법 등 미술품에 대한 상식에서부터 성공하는 미술품 투자 방법에 이르기까지, 참석자들이 ‘미술품 투자 전문가’에 이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이미 금융기관이나 투자기관에서 VIP 고객을 상담하는 지점장 대상으로 여러 차례 유료 특강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여러 건의 특강을 예정하고 있다.
김 대표가 진행한 주요 투자 특강으로는, 지난해 11월 14일 KB자산운용이 개최한 ‘ING 생명 우수 FC 초청 자산 운영 세미나’, 같은 달 22일 우리투자증권이 우리투자증권 기관투자가 중심의 VIP 고객 약 35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Woori Investment Forum-2008년 전망’ 세미나 등이 있다. 또한 이달 1일에는 포털아트 세미나실을 방문한 기업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최고경영자과정 마지막 수업으로 미술품 투자 특강을 가졌고, 5일에는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은행 지점장 약 15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한편 설명회 참석자들의 호응도 뜨겁다. 미술품 애호가들이 활동하는 미술품 관련 커뮤니티인 ‘미술품투자카페’(cafe.naver.com/investart)에는 설명회에 참석한 회원들의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닉네임 ‘열린마음’ 회원은 “설명회를 통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미술품 감상, 투자에 대한 진실을 알고, 화가와 애호가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열린 시장이 성큼 다가오리라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으며, 닉네임 ‘ys450314’ 회원은 “풀코스로 완벽한 투자비법을 듣게 돼 이제야 제대로 그림 감상법에서 투자기법까지 정립된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하고 자신감이 넘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미술품 투자 설명회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포털아트 사옥에서 열리며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포털아트 사이트(www.porart.com) 내 1대 1 게시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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