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군내 서민자녀 맞춤형 지원사업과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초6·중학교 1~3학생 24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사이버스쿨'을 운영한다.

함양군 관내 초6·중학생 영어 사이버스쿨 추가 모집. ⓒ 프라임경제
해당 사업은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신청을 받았다. 잔여석에 대해 27일까지 중학생과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영어 사이버스쿨 사업은 원어민 화상(1:1) 수업·영작교실 운영 및 실시간 모니터링 전담 학습매니저와 함께하는 온라인 영어강좌까지 맞춤형 영어 프로그램 학습을 지원하며 1인당 한달 자부담은 1만원이다.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오리엔테이션은 8월 말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할 예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습방법 및 앞으로의 교육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등 효과적인 영어학습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군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친숙하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함양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초·중학생 해외어학연수, 키스비전 사업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중·고등학생 진로캠프 △캠퍼스 멘토링 △초등학생 영어캠프 등 각종 교육관련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