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508.8대비 6.94p(0.28%) 상승한 2515.74를 기록했다. ⓒ 픽사베이
[프라임경제] 코스피가 미국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관망 심리 유입으로 제한적인 상승폭을 보였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 2508.8대비 6.94p(0.28%) 상승한 2515.74를 기록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5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8억원, 5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등락률 상위업종은 철강및금속(1.23%), 증권(0.97%), 전기·전자(0.67%), 전기가스업(0.52%), 서비스업(0.43%)이 올랐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비금속광물(-1.37%), 운수창고(-1.13%), 보험(-0.93%), 의약품(-0.83%), 종이·목재(-0.6%)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준 종목별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64%), 삼성전자우(-0.37%)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보합세에 머물렀다. 이외 모든 종목이 상승했다.
이 가운데 NAVER는 전장 대비 6500원(3.03%) 상승한 22만1000원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LG에너지솔루션은 전장 대비 1만3000원(2.47%) 오른 53만9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날에 이어 거래대금이 7~8조원대 수준으로 부진한 가운데 금주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짙은 관망 심리 유입과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 등이 지수 상단을 제한했다"며 "시총 상위단에서는 에코프로 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반면 반도체, IT하드웨어는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 888.71대비 4.62p(0.52%) 오른 893.3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3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81억원, 1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등락률 상위업종은 금융(5.86%), 일반전기전자(2.32%), 음식료·담배(1.96%), 기타서비스(0.92%)였다. 등락률 하위업종은 반도체(-2.05%), IT H/W(-1.56%), 컴퓨터서비스업(-1.24%), 유통(-1.24%), 금속(-1.17%)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기준 종목별로는 에코프로(7.32%), 포스코DX(4.4%), 에코프로비엠(2.9%), 펄어비스(1.69%), 엘앤에프(0.24%)가 올랐다. 이외 모든 종목이 내렸다.
특히 에이치엘비는 전장 대비 1250원(-4.11%) 떨어진 2만9150원으로 두드러진 하락폭을 보였다. 이어 셀트리온 헬스케어가 전장 대비 1800원(-2.71%) 내린 6만4600원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7.1원(-0.53%) 내린 1335.5원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