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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P2E 입법 로비설' 제기한 위정현 학회장에 손배소

"근거없는 비방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것"

김소미 기자 | som22@newsprime.co.kr | 2023.08.22 15:54:26
[프라임경제] 위메이드가 '플레이투언(P2E) 입법 로비설'을 제기한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을 상대로 형사고소에 이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까지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지난달 2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위 학회장을 상대로 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게임학회는 지난 5월 '위믹스 사태와 관련하여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요구한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위메이드


당시 학회는 '위믹스 사태', '위믹스 이익공동체' 등의 단어를 사용하며 '위믹스' 및 P2E 관련 로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에 위메이드는 지난 5월에도 위 학회장이 한국게임학회 명의의 성명서와 학회장의 언론 기고문 및 인터뷰 등을 통한 허위사실 적시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형사고소 한 바 있다.

위메이드 측은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하고 있고, 진행중인 사안이라 자세히 말씀 드리기 어렵다"라며 "근거없는 비방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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