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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民 전남도당위원장 취임 1년, 성과와 미래 설계 밝혀

"2024 총선승리도 민주주의 바로 지키겠다…위기의 전남발전 위한 정책정당으로 거듭 날 터"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3.08.21 15:26:11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나주·화순 국회의원)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 및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지난해 8월21일 강진 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전남도당위원장에 추대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지난 1년을 "오만과 독선에 빠진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한 국정운영으로 위기가 아닌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모든 부분에서 퇴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검찰독재정부, 대일 굴욕외교, 벼랑 끝 서민경제, 국가재난안전시스템 붕괴 등을 지켜보는 국민의 인내심은 이제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짚었다.

신 위원장은 "전남도당이 당의 혈관조직인 당원과 지역위원회가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 된 자치정당, 지역과 민생을 책임지고 해결하는 정책정당으로 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 왔다"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민생을 챙기고 호남정치의 맥을 뛰게 하여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년은 대통령선거 패배를 딛고 다시 일어서야 할 막중한 책임감으로 오직 민주당만 바라보며, 변함없는 성원 속에 따끔한 질책을 보내주시는 당원과 지역민 분들께 민주당의 심장인 전남도당이 더욱 변화와 쇄신으로 희망을 보여드리려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전남형 기본소득추진특위'를 구성하여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준비와 검토 △민주당다운 전남형 정책강화를 위해 '남도지역혁신정책기획단' 운영 △농도 전남 농민들의 피눈물과 절박함을 위로해 줄 양곡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등 민생위주의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것을 강조했다.

신정훈 위원장은 남은 1년의 주요 추진 과제로 민생우선 정책정당을 지향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2024 총선 대비 총선기획단 운영 △선출직 의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단계별 교육과 의정지원단 운영 △지역 정책의제 발굴을 위한 남도지역혁신 우수조례 경진대회 등을 추진해 정책비전과 대안제시로 전남도당이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신 위원장은 "민주주의가 역행하는 혼돈의 시대, 전남도당은 민주당의 정신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위기의 민주주의를 바로 지키겠다"며 "2024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의 총체적 무능과 국정파탄이 냉정히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더 낮은 자세로 겸허히 국민들 편에서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감소·지역소멸 등 위기의 전남이 처한 여러 현안들에 전남도당이 해야 할 일, 풀어야 할 과제들을 더 치열하게 모색해 도민이 공감하고 당원이 호응하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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