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평창군, 2023 평창다움 토크콘서트 성황리에 종료

지역 창업자 강연…로컬 브랜딩 활성화 모색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08.18 15:30:24
[프라임경제] 평창군(군수 심재국)·링케치(대표 윤선미) 주관, 평창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원하는 '2023 로컬 브랜딩 평창다움, 토크콘서트'가 지난 17일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 공동이용시설 '꿈의 대화 톡톡'에서 주민·청년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3 로컬 브랜딩 평창다움, 토크콘서트가 지난 17일 개최됐다.ⓒ 링케치

이번 행사는 평창군 내 지역 브랜드를 알리고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창 브랜드 구축에 필요한 주요 정책 방향 논의와 지역주민 소통으로 주민 참여 행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2부로 구성된 행사는 1부 이성일 평창군 도시재생센터장의 진행으로 '자연과 교감하며 자신만의 취향을 담는 움직임, 평창다움'을 알리며 시작됐다.
 
김수진 화이트크로우브루잉 대표는 좋은 맥주, 좋은 사람, 좋은 공간이라는 주제로 평창을 알려 데스티네이션 브루어리가 되는 비전을 공유해 맥주를 통해 다양한 협업과 네트워킹 진행 사례를 소개했다. 

최영석 와우미탄 단장은 따로 또 같이, 브랜드가 되는 법을 주제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와우미탄만의 청년 기업 성공 이야기를 풀어냈다. 

정용권 용구니아지트 감독은 생각을 바꾸며 시도하는 삶을 주제로 일상에서 평창의 자연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자기다움에 대한 스토리로 청중에게 감동을 줬다.

김도연 진부:Re 대표는 평창에 머무를 결심이라는 주제로 평창 농산물로 담은 푸딩 디저트 개발 과정 공유·타 지역 출신이 평창에 정착해 지역 변화를 이끈 청년 기업가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2부 행사는 '청중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들로 진행됐다. 지역 브랜드만의 △역사 △정체성 △계획 △로컬 브랜딩에 필요한 정책 등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질문이 나와 콘서트 현장의 열기가 높아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윤선미 링케치 대표는 "평창 내 로컬 브랜드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로컬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브랜딩 역량을 개발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