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티웨이항공(091810)이 일본 대학생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Crew Class)'를 진행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항공훈련센터에서 일본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의 항공 안전 및 서비스 직무 체험 프로그램인 크루 클래스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교육 중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이날 참여한 조가쿠인 대학교 학생들은 자매결연 학교인 부천대학교에서 하계 연수 중에 티웨이항공을 방문했다.
크루 클래스는 일본어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항공훈련센터 투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 보안 특강 △응급처치 훈련 △ 화재 대응 훈련 △비상탈출 실습 등 전문 교관의 지도 하에 객실승무원이 실제 수행하는 안전과 서비스에 대한 생생한 훈련을 체험했다.
조가쿠인 대학교는 일본 후쿠오카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올해 2월 진행한 대만 만능대학교 학생 대상 크루클래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외국인 체험 프로그램이다.

B737 항공기 슬라이드 비상탈출 훈련을 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훈련센터는 2020년 안전 및 서비스 관련 최신 훈련 시설을 갖춘 자체 훈련센터를 개관해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이나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객실승무원 직무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훈련을 진행하는 티웨이항공 교관들은 △응급처치 △항공보안 △위험물 △승무원자원관리(CRM) 등 전문 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어에도 능통한 객실승무원이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크루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기내 안전 브리핑(구명복 착용)을 실습하고 있다. ⓒ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2021년 국내 LCC 최초로 국토교통부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하고, 타 항공사 위탁 훈련 및 시설 대관도 진행 중이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체험 교육 기부 활동도 꾸준히 실시해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자랑인 항공훈련센터를 해외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진로 탐색뿐 아니라 항공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크루 클래스를 포함한 외부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안전의식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