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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11개읍·면 440개소 신재생에너지 설치

2024년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전기요금·유류비 절감, 경제적 혜택, 에너지 복지도시 조성"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17 16:08:50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162개 지자체와 경합해 최종 선정됐다.

11개읍·면 440개소 신재생에너지 설치. ⓒ 프라임경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란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에너지원 융합사업과 다양한 종류의 건축물을 대상으로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구역복합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함양군은 총사업비 40억원으로 11개 읍·면에 △태양광 410개소 △태양열 14개소 △지열 17개소 등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의 에너지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3년 사업에도 선정돼 현재 마천면·휴천면·유림면·수동면·서하면·서상면·백전면·병곡면을 대상으로 320개소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에게 고품질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통해 전기요금과 유류비 절감 등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는 탄소중립 에너지 복지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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