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천시 자율방재단, 태풍 카눈 피해 복구 총력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8.17 14:49:41

김천시 자율방재단 관계자들이 태풍 '카눈' 피해지역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 자율방재단은 16일, 태풍 카눈으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가 파괴된 증산면 황점리 황점 마을을 찾아가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단원 20여 명과 증산면 직원들과 함께 철거된 주택에서 발생한 잡동사니와 폐기물을 분리하고 수거하는 작업을 했다. 또한, 함석과 스티로폼, 가전제품 등의 재활용 가능한 물품은 분류해 재활용 센터로 보내는 등 지역주민들의 거주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김천시 자율방재단 관계자들이 태풍 '카눈' 피해지역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 김천시


홍순용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시에 태풍 피해가 발생하여 현장을 마주하니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 누구나 예외가 없음을 느낀다"면서 "평소 꼼꼼한 대비가 필요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 아픔을 나누고 도움을 주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창선 안전재난과장은 "사전대피로 인명피해가 없는 것을 큰 다행으로 생각하며, 집중호우 등 위험징후가 있을 때는 신고나 점검보다는 최우선으로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피 권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소 위험지구의 걸림돌 제거, 하천 정비 활동, 코로나19 방역, 제설작업 등 재난 예방 활동에서 복구까지 각종 방재 활동에 참여해 지역의 방재 기능을 강화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기여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