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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제17회 경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개최

3일간 농업정보 교류 세미나·화합행사…지역 우수농산물 홍보·전시, 각종 체험활동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17 13:18:42
[프라임경제] '제17회 경상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가 '나라의 뿌리 농업, 식량을 책임지는 농업인에게 밝은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16일부터 18일까지 역사·문화·교육의 도시 진주에서 개최한다. 

제17회 경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가 진주시에서 열리고 있다. ⓒ 진주시

16일 오후 7시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박완수 경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이학구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중앙회장, 각 시·군 연합회장 및 회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

한농연 경남도연합회 주관, 진주시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비롯해 농업법률 강의, 토론회 등 농업 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와 회원 간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 화합의 장도 함께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농기계, 지역 우수농산물 홍보·전시와 승마체험 등 각종 체험활동도 운영한다.

강호용 한농연 진주시연합회장은 개막식에서 "경남농업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가는 농업경영인들이 영농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회원 간 화합과 정보교류를 위한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에도 화합하고 단결해 희망찬 우리농업의 미래를 한농연의 힘으로 개척하자"고 강조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에서 경남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진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우리 농업이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된 것은 농업경영인들의 열정 덕분이며, 앞으로도 경남농업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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