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민국 국회의원(국민의힘, 진주시·을)은 지난 8월14일,16일 양일간 진주시 상공회의소에서 진주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민원 해결을 위한 간담회에 참여했다.

진주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민국 의원 초청 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강 의원은 14일에 진주시 상공회의소 수출기업협회 박갑종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또 16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주시 상공회의소 방위산업협의회 간담회에서 지역의 제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방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랍에미리트 하마드 카라칼 대표와 강민국 의원이 맞손을 잡고 있다. ⓒ 프라임경제
특히 16일 간담회는 홍수훈 진주시 상공회의소 방위산업협의회 회장과 방산 업체인 K-TECH㈜ 장진 대표와 아랍에미리트(UAE) 하마드 카라칼 대표도 함께해 진주시 방위산업 현실과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다수의 기업인들은 경제난과 인력난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채용이 어려워지면서, 진주시 농촌 뿐만 아니라 제조업 등 각종 분야의 산업에서 일손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기업인들은 외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통한 인력 수급 검토요청과 출국 유예, 체류기간 연장 등의 대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 요청했다.
또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과 정부지원을 요구했다.

진주 방위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민국 의원 초청 간담회. ⓒ 프라임경제
강민국 국회의원은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진주시 기업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며 "지역 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의 경제가 산다는 일념으로, 진주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기업들의 경제 활동을 위한 정책과 입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담회에 참여한 장진 케이테크 대표는 "강민국 의원실과 케이테크의 진주시 유치 및 신규직원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로, 의원실의 전폭적인 협조 덕분에 기업 운영이 순항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