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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함안의 맛'…아라가야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9월11일까지 신청…연근·파프리카·마늘·한우, 함안 농·특산물 주재료 외식업소 판매가능한 단품메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14 15:17:15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오는 10월7일 함주공원(주경기장 입구)에서 열리는 '2023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10일부터 9월11일까지 모집한다.

'2023 함안의 맛 아라가야 향토음식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 프라임경제

전국단위 행사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함안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향토음식 발굴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과 요리경연대회 수상작의 실용 보급화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내용은 연근·파프리카·마늘·한우 등 함안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외식업소에서 판매가능한 단품메뉴다.

참가신청은 함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20팀을 선정하며, 본선은 라이브 경연 방식으로 음식의 맛과 영양의 조화는 물론 대중성·상품성·독창적인 아이디어 등을 심사한다.

특히 함안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의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하며, 총 6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병국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대외에 알리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음식을 발굴해 대중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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