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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 2분기 순이익 336억원…1분기 대비 57.7%↓

상반기 순이익 1130억원…"장기보장성보험 확대해 수익성" 제고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8.14 14:47:23
[프라임경제] 롯데손해보험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지난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14일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474억원이다. 전 분기 1050억원 대비 54.8% 감소했다. 순이익은 336억원으로 전년 동기 794억원에 비해 57.7% 줄어든 수치다.

다만, 전년 동기보다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손보는 2분기 순이익이 336억원으로 4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은 474억원으로 역시 4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흑자로 전환했다.

서울 중구 남창동 롯데손해보험 본사 전경. ⓒ 롯데손해보험


이에 대해 롯데손보는 2분기 시장금리 상승으로 투자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순이익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 분기에 비해 줄어든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상반기 순이익은 1130억원, 영업이익은 1525억원이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77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9% 증가했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내 비중은 84.9%를 기록했다. 상반기 보험영업이익은 1029억원이다.

롯데손해보험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7.9%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525억원으로 같은 기간 131.1% 증가했다.

상반기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1조2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9% 성장했다. 이에 따라 장기보장성보험의 원수보험료 내 비중은 84.9%를 기록했다. 보험영업이익은 총 1029억원이다.

이에 따라 롯데손해보험의 6월 말 기준 CSM은 1조96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3월 말 1조8949억원에 비해 685억원 늘어난 수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업 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어온 내재가치 중심 경영의 성과가 올해 나타나고 있다"며 "내재가치가 우수한 장기보장성보험 등 이익확대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수익성과 건전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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