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6월 산청약초시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보약장터가 또다시 찾아온다. 산청군은 8월19일 산청약초시장에서 보약장터를 개최한다.
산청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주최하고 산청약초시장번영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장 10년을 맞이한 산청약초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약장터는 기존 상설로 운영되는 약초시장에 프리마켓과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약초시장 13개 점포와 30여개 판매자가 참여하는 △프리마켓 △미니분수 △물놀이존 운영 △산청문화원 문화학교의 통기타반 공연 등을 진행한다.
특히 원기회복 약초경품 이벤트와 함께 치맥 이벤트를 마련해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닭강정과 닭꼬치 교환권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하고 1000원으로 즐기는 맥주 파티도 연다.
산청군은 지난 6월과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0월 계절에 맞는 보약장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등 산청약초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약초시장은 체험관 1개소가 입점해 있으며 가공제품, 건강기능식품 판매 및 한방족욕, 약초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