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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파트너' 한국타이어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 입증"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한국 대회 개막…하이 퍼포먼스 완벽 지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14 10:23:32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 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Lamborghini Super Trofeo) 아시아 시리즈 4라운드 경기가 오는 8월18~19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 S.p.A) 주관하는 이번 한국 대회는 글로벌 톱 티어 국내 기업이 슈퍼카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위해 쏟아온 노력의 성과다.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브랜드의 슈퍼카들을 연구용으로 확보해 실차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연구개발 자원을 투입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고성능 차량에 최적화된 타이어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말레이시아 경기 장면. ⓒ 한국타이어


이렇게 꾸준히 쌓아 온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람보르기니를 비롯한 여러 슈퍼카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체결해 초고성능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을 제고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에보2 단일 모델로 진행되는 원메이크 레이스다. 4개 대륙(아시아·유럽·북미·호주)에서 총 3개의 시리즈로 개최되며, 각각의 시리즈는 6라운드와 그랜드파이널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올 시즌부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의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참여해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Ventus)로 완벽한 경기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벤투스는 매 경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으로, 최고출력 620마력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차량의 하이 퍼포먼스를 완벽히 뒷받침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 말레이시아 경기 장면. ⓒ 한국타이어


아시아 시리즈 6라운드 중 4라운드 경기인 이번 한국 대회는 총 길이 3.91㎞, 최대 40m의 고저차를 이용한 다이내믹 업다운 구간이 특징인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진다.

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는 SQDA-그릿모터스포츠 팀 소속 이창우, 권형진 선수가 한국인 드라이버 최초로 전 라운드에 정식 출전하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현재까지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홈경기인 한국 대회에서도 승리를 따낼 수 있을지에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다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후원을 통해 축적해 온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더욱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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