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철동 LG이노텍(011070) 사장이 상반기에 총 18억4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1일 LG이노텍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올 상반기 급여 7억200만원, 상여 11억4400만원 등을 포함해 18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LG이노텍은 정 사장의 보수에 대해 "이사성과보수 지급기준(또는 이사회결의)에 따라 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으로 구성된 재무지표와 리더십·전문성·윤리경영·인재육성으로 구성된 장기·인재육성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 연봉의 150% 내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학 사업 지속 확대, 반도체 기판 신규 사업 육성 등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해 상여금을 산출·지급했다"고 덧붙였다.
김창태 최고재무책임자(CFO) 전무는 급여 2억2500만원과 상여 3억2200만원 등을 포함해 총 5억4900만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