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가 선수들의 안전 및 경기장을 찾는 팬들의 관전 환경 등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LCK는 8월 초부터 불거지고 있는 흉기 난동과 난동 예고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하기 위해 강화된 경기장 보안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LCK는 8월 초부터 불거지고 있는 흉기 난동과 난동 예고의 심각성을 인지, 불미스러운 일을 예방하기 위해 강화된 경기장 보안 조치를 유지하고 있다. ⓒ LCK
먼저 관람객이 경기장 입장 시 이뤄지는 소지품 검사를 더욱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또 내부에는 평소보다 많은 보안 인력을 배치해 경기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LCK 아레나 외부 공간에도 보안 인력을 추가로 고용했다. 보다 강화된 장비도 구비해 위급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훈 LCK 사무총장은 "리그는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현장을 찾은 팬들은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경기장 내부는 물론 외부의 보안과 경호를 강화했다"며 "팬 페스타와 결승전 때도 안전한 관람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