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대전광역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이달 10일부터 11일 양일 간 '2023 청소년 미디어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다시 청소년 저널리즘'을 주제로 경진대회와 시상식·공모전·체커톤(팩트체크+마라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상식에는 정부, 방송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을 시상했다.
'뉴스제작 경진대회'에서는 총 10팀이, '뉴스콘텐츠 공모전'에서는 '기후위기 방범대 팀'(대상)을 비롯한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지는 '청소년 체커톤'에서는 총 4팀이 수상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청소년 체커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챗GPT를 활용해 기사를 작성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법과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해 토론해 결론과 대안을 도출해보는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