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은 '초록사다리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신한은행(055550)은 스페인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하나금융그룹(086790)은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이탈리아 참가자들을 찾아 응원을 전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9일 소노벨 천안에서 '초록사다리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초록사다리캠프는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멘토)에게는 농업·농촌 가치 전파 및 리더십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초등학생(멘티)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농촌 초등학생 멘티 129명, 대학생 멘토 8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진로체험 △청소년 금융교실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블루캠퍼스 연수원;에 머물고 있는 스페인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농구단 농구교실을 여는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8일 오후 입소한 스페인 잼버리 참가자 43명과 싱가포르 잼버리 참가자 2명은 △연수원 교육 중인 신입직원들과의 만남 및 체육활동 △한국 전통놀이 체험 △신한 에스버드 프로농구단 농구교실 △K분식 페스타 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또 신한은행은 잼버리 대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들을 연수원에 파견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8일부터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 머무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이탈리아 참가자들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 격려 현장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방문했다. 또 태풍 접근에 대비한 준비와 숙소와 시설의 안전 사항 등에 대한 면밀한 점검도 병행했다. 이탈리아 참가자들은 △기념품 △약과 △별돌이 학용품 △대전하나시티즌 굿즈 등을 전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