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소관시 우호협력대표단 영주시 방문 간담회 전경.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소관시(시장 장쉬안)의 우호협력대표단을 초청하여 양 도시 간의 우호교류를 활성화 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이루어진 대면 교류로, 양 도시의 현안 상황 공유 및 교육, 예술, 문화 분야의 청소년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가 열렸다.
소관시 대표단은 9일 국제교류협회와, 10일 영주시와 각각 만나 양 도시의 우호협력 증진과 인적 교류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소년 교류 재개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일정을 수립하는 데 합의했다.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은 "이번 소관시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 간 우정을 나누고 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청소년 교류가 앞으로도 영주시와 소관시가 더 많은 교류를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주시와 소관시는 2010년 4월 우호도시로서 결연을 맺었으며,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서로가 힘든 시기에 마스크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정과 신의를 쌓아왔다. 소관시는 중국 광둥성 최북단에 위치하는 면적 1만8645㎢의 도시이자 인구 300만명의 도시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광물자원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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