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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태풍 '카눈' 대비 현장 현장점검

서상면 부전계곡, 안의면 용추계곡·심원정 점검…대형건설 공사현장 피해 최소화 논의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8.09 17:41:39
[프라임경제] 진병영 함양군수는 9일 북상하고는 있는 제6호 태풍 '카눈'에 대비해 함양군 관내 물놀이지역, 대형건설 공사장 점검에 나섰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관내 주요 물놀이장을 점검하고 있다. ⓒ 함양군

군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9∼10일 사이 태풍 영향권에 들며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우려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진 군수는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물놀이지역인 서상면 부전계곡과 안의면 용추계곡·심원정을 찾아 피서객들의 대피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대형건설공사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재·적재물(무너짐·날림), 타워크레인·항타기(대형장비 전도)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관내 대형건설 공사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함양군

진병영 군수는 "이번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해 함양군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함양군은 제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계곡을 비롯한 물놀이 지역과 주요 다슬기 채취지역에 사전출입을 철저히 제한하고 태풍 북상 후 위험구역부표 및 유량증가 등의 사유로 위험도가 높아질 경우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 까지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해문자전광판, 민방위경보시설, 마을방송 등을 활용하고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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