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쏠(SOL) 환전 얼굴로 찾아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316140)은 '중소기업 Re-Star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으며 토스뱅크는 '토스뱅크 자유 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용자 생체 정보를 활용한 '쏠(SOL) 환전 얼굴로 찾아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용자는 신분증 또는 출금 매체인 카드 등이 없어도 이번 서비스로 본인확인을 받아 환전한 외화를 찾아갈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외화를 찾아가기 위해 선택한 영업점·공항 내 환전 ATM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쏠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영업점에서 고유 생체정보 중 하나인 얼굴정보를 미리 등록해야 한다.
우리은행은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대출연체가 발생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Re-Start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프로그램 대상은 기업대출 30억원 이하이며 대출 연체기간 90일 미만인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이다. 우리은행은 이들에게 △대출연장 △대출재약정 △분할상환유예(신규대환) △추가대출 등을 제공해 정상화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추가·신규대환 대출은 최장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동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최고 연 5%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자유 적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복잡한 우대조건 없이 가입한 기간 동안 매달 자동이체로 저금만 하면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입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로 원하는 기간으로 가입 가능하며 월 납입한도는 최대 300만원으로 한도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추가 저금이 가능하다. 기본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12개월 이상으로 가입하는 경우 매월 자동이체를 모두 성공하면 최고 연 5%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