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AI) 뇌졸중 분석 솔루션을 보유한 의료 인공지능 대표기업 제이엘케이(322510)가 '뇌졸중 분석에 활용되는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통해 암 영역에 대한 딥러닝 모델 학습 장치 및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등록 했다고 9일 밝혔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이미 뇌졸중 관련 세계 주요 각국의 인공지능 원천 특허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암 영역 인공지능 원천 미국 특허 확보를 통해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독보적인 특허들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