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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김규전 이사, 태풍대비 수리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8.08 17:38:46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는 8일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화양2배수장 및 인양3배수장에 대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극적인 대비가 요구되므로 태풍대비 시설물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학배 스마트그린부장, 남윤선 충남지역본부장,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 ⓒ 충남본부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8일 오전 3시 일본 가고시마 남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북쪽으로 이동 중이며, 중심기압 970hPa, 최대풍속은 초속 35m/s, 강풍반경 350km의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점검은 다가오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상륙했을 때 즉각적인 배수장 가동을 통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가동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김규전 수자원관리이사는 "한반도가 8월10일에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 및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농업인들에게 침수피해 없는 안전한 영농을 선사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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