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입곡군립공원 진입로 가감속차로 설치 및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지원사업 시행을 위한 도비 4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도비 33억원을 경남도 도로관리사업소에서 함안군에 위탁해 2023년 10월부터 36개월간 교량확장을 통해 입곡군립공원으로 들어가는 대기차로(2대→10대이상)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해당사업을 통해 행락철 지속적인 차량 지정체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지원사업을 통한 내진성능평가가 미진한 악양교, 유동교에 내진보강에 도비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량받침 등을 교체해 교량의 안전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번 도비 확보로 추진하는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안전하게 마무리해 안전한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통행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함안군민을 비롯한 도로이용자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