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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온바이오, 해양수산 선도 유망기업 선정

'예비 오션스타' 해양바이오 산업 중추 기업 도약 마련

김우람 기자 | kwr@newsprime.co.kr | 2023.08.09 15:20:50
[프라임경제] 오즈온바이오(대표 전명관)가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 주관 '예비 오션스타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전명관 오즈온바이오 대표가 '2023 오션스타' 기념 촬영 중이다. ⓒ 오즈온바이오


예비 오션스타 기업은 해양수산부에서 혁신성·기술성을 갖춘 해양수산 분야를 선도하는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기업은 매출액 1000억원 달성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창업·투자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오즈온바이오는 제약 실험 파이프라인 확보·비즈니스 확장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예비 오션스타에 선정된 오즈온바이오는 해양오염·수산용 의약품 남용을 해결하기 위한 약물 전달 기술 상용화를 목표하는 스타트업이다.

해양 바이오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산업이다.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오즈온바이오가 보유한 삼투압 약물 전달 기술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 전달 기술 활용이 주목을 받는 이유다. 이에 따라 해양 바이오산업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명관 오즈온바이오 대표는 "예비 오션스타 선정으로 해양 바이오 의약품 기술 분야를 선도해 국내를 대표하는 글로벌 약물 전달 기술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즈온바이오는 탭엔젤파트너스(대표 박재현)의 추천으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딥테크팁스에 선정됐다. 오즈온바이오가 보유한 삼투성 약물 전달 기술의 기술성‧사업성을 인정받아 제약사 기술이전‧공동 연구 계약 등을 진행중이다. 해양수산부 Scale-up‧해양 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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