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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은 대구 도심의 슬럼화를 막고 현대화 사업을 위한 중앙정부 자금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국내 3대 도시 위상에 걸맞는 도심 혁신 사업에 발 벗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
지난 14일 국회 배영식 의원(한나라당, 대구 중·남구)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클린로드' 사업비 200억원중 국비부담금분 58억원을 정부와 협의, 지원에 대해 사실상 확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재래시장 현대화를 위해서 영선신시장의 주차장 신설비용 18억5,000만원 그리고 총사업비 3,748억원(국비 1,978원, 시비 144억원, 민자 726억원)이 소요되는 대구 공연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태동에 필요한 용역비 5억원 등의 예산을 정부와 협의해 긍정적인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들 사업 외에도 배의원은 "대구시민을 위한 대규모 자금이 투여되는 특정 숙원사업에 관하여 현재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성당시장과 봉덕시장 주차장 신설비용 등 각각 10억원을 중앙정부 예산에서 지원받기로 되어 있다.
이에 따라 낙후된 시설로 경쟁력을 상실했던 대구 재래시장이 시설의 현대화로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몰리는 고객의 발길을 다시 돌릴 수 있는 물꼬를 틀 수 있게 돼 지역 서민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클린로드'사업(지하철2호선 전구간 도로 22.7㎞, 지하철1호선 구간 중 주요도로 8㎞)이 완료되면 대구시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 및 각종 오염물질을 말끔하게 제거하게 되어 도시 열섬 완화를 비롯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대구는 다른 도시에 비해 온도가 높아 환경적 고충이 심했으나, 이 시설의 설치로 어느 정도 완충작용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배의원은 최근 반월당-대구역 구간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비용 30억원, 남구 보건소건립사업비용중 정부와 대구시에서 각각 10억원, 그리고 ‘낙동강승전기념관 개보수사업’에 소요되는 18억원 중 30%에 해당하는 5억4천만원, 주얼리특구 주차장설치비용 6억원 등을 중앙정부와 협의, 약속을 얻어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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