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보험 시장은 국민 대다수가 가입할 만큼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음에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는 시장 내 입지 확보 차원에서 각종 새로운 상품과 마케팅과 같은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본지는 'T·M·I(Too Much Insurance)'를 통해 보험사 정보를 들려주고자 한다.
오늘의 보험 TMI 주인공 △NH농협생명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동양생명
◆NH농협생명, 랜선텃밭 농작물 수확해 기부
NH농협생명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NH헬스케어' 회원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건강을 위한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기부까지 함께 하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이달 7~15일까지다. NH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NH농협생명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한다. ⓒ NH농협생명
NH헬스케어 앱 내 랜선텃밭을 통해 농작물을 수확하면 별도 응모절차 없이 자동 참여된다. 농작물은 7일간 개인의 목표걸음 수 달성 시 1개를 수확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NH헬스케어 회원의 전체 농작물 수확량이 3000개를 도달하면, NH농협생명이 수재민에게 2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한다. 기부물품은 농협즉석밥과 한국농협김치로 구성됐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수해피해 지원을 위해 동참해준 NH헬스케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수재민에게 전달되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2023 마케팅 해커톤 개최
삼성화재(00810)가 '2023 마케팅 해커톤'을 개최하고,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일정 시간 동안 특정 문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오는 30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딥 다이브 인투 크리에이티비티(Deep Dive into Creativity)'라는 부제로 개최된다. 대학생들이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며 창의·혁신·협동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계획됐다.

삼성화재가 2023 마케팅 해커톤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 삼성화재
주제는 '우리가 좋아하는 삼성화재 만들기'다. △우리가 원하는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 △우리가 함께하는 마케팅 캠페인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보험상품이라는 3개의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3~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2~17일 '삼성화재 프로포즈'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총 25팀이 진출하는 본선은 이달 30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마케팅 해커톤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자 혜택으로는 대상 1팀 200만원, 최우수상 1팀 100만원, 우수상 1팀 50만원, 장려상 7팀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최종 평가를 통해 9월 중 발표된다. 해커톤 행사 참여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메리츠화재, 세차플랫폼 해피테크놀로지와 MOU 체결
메리츠화재는 국내1위 프리미엄 세차플랫폼 인스타워시를 운영하는 해피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충전사업 및 전기차 관련 비즈니스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전기차 충전사업자는 메리츠화재의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면 프리미엄 세차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메리츠화재가 해피테크놀로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메리츠화재
인스타워시는 온라인으로 실시간세차·예약세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근거리에 있는 소속 세차전문가를 배정해 비대면 세차를 진행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충전중인 전기차를 물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세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전기차 충전사업자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위험 전반을 보장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대학(원)생 테니스 대회 후원
동양생명(082640)이 한국대학테니스연맹이 주관해 진행된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은 지난 4~5일 서울 중구 장충 테니스장에서 진행됐다. 동양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대회를 후원했다.

동양생명이 대학생 테니스 대회 '2023 동양생명배 대학오픈'을 후원했다. ⓒ 동양생명
개회식에는 저우궈단 동양생명 CEO를 비롯해 △최종명 한국대학테니스연맹 회장 △최성현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회장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대회 참가 대상은 1993년 이후 출생한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 재학생 및 휴학생 그리고 대학원생(석사)이다. 약 450명 220여개 팀이 참가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된 대회는 △남자복식(64강) △여자복식(48강) △혼합복식(64강) △신인복식(48강) 4개 종목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각 종목별로 우승팀, 준우승팀 그리고 (3·4위전 진행 없이) 공동 3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우승팀에게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