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인이 농협에서 농어민수당을 영주사랑상품권으로 받고 있다. ⓒ 영주시
[프라임경제] 영주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하반기에는 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관내 1만318농가에 각각 30만원씩 영주사랑상품권으로 총 30억954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없는 일반 상품권과 달리, 영주시내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정책상품권이다.
농어민수당은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영주로 등록된 농어업인들이 대상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지급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수당을 받지 못하는 농업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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