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4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김영만 당선인의 회장 선출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지난 2000년 한국e스포츠협회 초대 협회장을 맡아 5년간 1·2대 회장을 역임했다. 이어 2018년 12월 협회장에 새로 선임된 바 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4일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김영만 당선인의 회장 선출 안건을 통과시켰다. ⓒ 한국e스포츠협회
협회는 올해 초 대한체육회 회장선거 기준에 맞춰 정관을 개정하고, 지난 5월 외부인사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를 출범했다. 이후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 후보 모집 △후보자 등록 △결격사유 심의 △당선인 공고 등 절차를 거쳐 단독 후보의 당선을 확정 지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김 회장은 이번 선출에 따라 2027년까지 4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김영만 회장은 '전 국민이 함께하는 e스포츠 문화 조성'을 목표로 △전문화된 스포츠 행정체계 구축 △시도협회 활성화 지원 △학교 e스포츠 활성화 △대회 유치 및 지원 체계 강화 △안정적인 재원 확보 등 공약 이행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