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7월 수입 베스트셀링 모델 'BMW 520'

브랜드 판매 1위도 BMW…"개소세 종료, 물량 부족으로 판매량 감소"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03 10:47:51
[프라임경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2만6756대보다 21.0% 감소, 2022년 7월 2만1423대보다 1.3% 감소한 2만1138대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 7월까지 누적대수 15만1827대는 전년 동기 15만2432대보다 0.4% 감소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931대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5394대 △아우디 1504대 △볼보 1409대 △폭스바겐 1195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렉서스 1088대 △포르쉐 953대 △MINI 798대 △토요타 622대 △쉐보레 539대 △지프 464대 △랜드로버 408대 △푸조 180대 △포드 124대 △폴스타 121대 △벤틀리 80대 △캐딜락 73대 △링컨 50대 △람보르기니 45대 △GMC 41대 △혼다 31대 △마세라티 30대 △롤스로이스 29대 △DS 25대 △재규어 4대다.

BMW 5 시리즈. ⓒ BMW 코리아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263대(53.3%) △2000~3000cc 미만 6330대(29.9%) △3000~4000cc 미만 1004대(4.7%) △4000cc 이상 464대(2.2%) △기타(전기차) 2077대(9.8%). 

또 국가별로는 △유럽 1만8106대(85.7%) △일본 1741대(8.2%) △미국 1291대(6.1%)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9068대(42.9%) △하이브리드 6692대(31.7%) △디젤 2311대(10.9%) △전기 2077대(9.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990대(4.7%) 순이었다.

이외에도 구매유형별로는 2만1138대 중 개인구매가 1만2646대로 59.8%, 법인구매가 8492대로 40.2%였다.  

한편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886대)이 차지한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E 250(655대), 렉서스 ES300h(568대) 순이었다.

정윤영 KAIDA 정윤영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및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