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 레드브릭(대표 양영모)은 메타버스 플랫폼 간 연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기술인 '오픈 메타버스 창작 시스템'으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브릭의 메타버스 플랫폼 간 연결을 강화하는 기술 '오픈 메타버스 창작 시스템'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 레드브릭
오픈 메타버스 창작 시스템은 크리에이터의 메타버스 창작물이 다른 메타버스 공간에서 연동되고, 연동된 모든 메타버스에서 발생하는 크리에이터의 창착 수익을 한 번에 정산 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 메타버스에서는 해당 플랫폼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어 다른 메타버스로 연결할 수 없었으나, 이번 특허로 메타버스 플랫폼 간 연결이 가능해졌다.
오픈 메타버스 창작 시스템에서는 크리에이터가 창작한 콘텐츠를 다른 메타버스 플랫폼에 업로드 하는 기능과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와 같은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하는 절차 없이 아이템 구매 등 재화 거래가 가능한 자체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창작한 콘텐츠를 복수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선보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쉽고 편리한 수익 정산이 가능하다.
양영모 레드브릭 대표는 "오픈 메타버스 특허 취득은 메타버스 세계의 모든 곳을 넘나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레드브릭은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며 플랫폼의 확장성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