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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들의 농구 열전, 김천에서 펼쳐진다

전국의료인 농구 25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최강의 의료인 농구팀 가린다.

나영혜 기자 | nm7007@naver.com | 2023.08.03 09:33:36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농구 경기장. ⓒ 김천시

[프라임경제]전국 의료인들이 김천에서 농구의 열정과 투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천시는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3년 전국 의료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료인농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농구협회가 주관하는데, 전국의료인 농구 25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최강의 의료인 농구팀을 가리기 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천시는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고 경기장시설이 한자리에 있는 종합스포츠타운과 국토 중심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지난해 47개의 전국단위 및 도 단위 대회를 개최해 30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창출 효과를 보았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한 스포츠대회 유치 마케팅 전략을 펼쳐 7, 8월 종합스포츠타운 내 대회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의료인들의 친목과 화합의 장을 김천시가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그간 닦아온 기량을 한없이 펼쳐 후회 없는 멋진 대회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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