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더불어민주당 입당식. ⓒ 문금주
[프라임경제] 문금주 前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서 입당식을 가졌다.
문 전 부지사는 "지난 29년 동안의 공직 생활에서 얻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지역 발전과 지방 분권 강화, 깨끗한 정치, 소통하는 정치, 초심을 잊지 않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전 부지사는 입당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이 앞에서 '정치인 문금주'로 지켜 갈 5가지를 약속했다.
△올바른 정치를 통해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 △올바른 정치로 소통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정치 신인으로서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 △자치분권과 균형 발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국민이 행복하고 희망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
문 전 부지사는 맹자의 명언 '여민동락 여민해락'(與民同樂 與民偕樂)을 언급하며 "국민과 함께 기뻐하고(여민동락), 국민과 함께 행복을 누리는(여민해락) 자세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특유의 친화력과 업무 추진력, 스포츠를 즐겨하고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문 전 부지사가 정치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