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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7월 베스트셀링 모델 '스포티지'

"신차 출시와 적극적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 이어나갈 것"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8.01 16:16:42
[프라임경제] 기아(000270)가 지난 7월 글로벌시장에서 국내 4만7424대, 해외 21만2508대, 특수 540대를 포함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26만4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7.2% 감소, 해외는 2.1%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2382대로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9648대, 쏘렌토가 2만79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스포티지로 6625대가 판매됐다.

ⓒ 기아


내수에서 세단은 △레이 4285대 △K8 3513대 △K5 2246대 △모닝 2033대 등 총 1만3425대가 판매됐으며, 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카니발 6109대 △쏘렌토 5678대 △셀토스 4770대 △니로 1917대 등 총 2만8207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5665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5792대가 판매됐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575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4878대, K3(포르테)가 1만841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쏘렌토 상품성 개선 모델, K5 상품성 개선 모델, 카니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와 적극적인 EV 마케팅으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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