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성민석 한온시스템(018880) 사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한온시스템은 너달 쿠추카야(Nurdal Kücükkaya) 사장이 단독 대표집행임원으로 변경됐다고 지난 7월31일 공시했다.
한온시스템은 오는 8월10일 정기이사회 결의를 통해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Nagasubramony Ramachandran) 수석부사장을 신규 대표집행임원 및 사장으로 임명하고, 너달 쿠추카야와 함께 공동대표집행임원(Co-CEO)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너달 쿠추카야 사장은 2019년 이후 회사의 각자대표집행임원을 역임했으며,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사장은 2019년부터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담당해 왔다.
또 같은 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왕윤호(AP 이노베이션센터장, 전무) △서상길(HMG영업, 전무) △김현수(최고인사책임자(CHRO), 전무) 3명의 집행임원을 추가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해 기존 4명 집행임원인 △너달 쿠추카야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정용수 △스티브 클락 과 함께 7인 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용수 집행임원은 한국 사업 사장을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