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하이트(대표 김지현)가 8.15 광복절을 기념해, 3D 가상공간 온라인게임 인 ‘세컨드 라이프’의 전세계 이용자 1천 8백만 명을 대상으로 독도를 수호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는 우리나라 우리맥주 하이트가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세컨드 라이프’의 가상공간 상 독도에 수호선인 거북선과 판옥선(거북선 전에 만들어진 조선시대 대표적인 군함)을 제작해 독도가 우리땅임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캠페인 참여는 세컨드 라이프(www.serakorea.com)의 가상공간을 돌아다니는 게임 유저의 아바타가 독도 옆에 있는 수호선 안에 들어가 태극기 흔들기, 손 흔들기, 만세 부르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수호선 내에는 하이트맥주 브랜드와 제품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하이트 홍보관도 함께 선보이며, 독도 수호 관련 내용을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참가자 선물은 세컨드 라이프 통용 화폐인 10린든 달러(L$)이며, 추가로 하이트맥주가 미션1건 당 50원의 액수를 참가자의 이름으로 독도 수호 단체에 적립해준다. 또한, 같은 액수를 하이트맥주의 이름으로 함께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트맥주 홈페이지(www.thehite.com)에서 자체 진행하는 독도 수호를 위한 결심 댓글달기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독도 수호 티셔츠(100명)도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