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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 취임…"전남의 인재 키워내겠다”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8.01 09:29:09

이길훈 전남미래교육재단 원장.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전남미래교육재단 이길훈(64) 원장이 1일 취임식을 겸한 조촐한 상견례를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 원장은 이날부터 2년 임기의 원장직을 수행하고, 성과계약 이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2회 연임이 가능하다. 

이 원장은 1959년 영암 출신으로 서울체고와 전남대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도교육청 장학사, 장성중 교감, 강진중 교장, 본청 학생생활안전과장, 순천교육장을 거쳐 영암 미암중에서 퇴직했다.

이 원장은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격 때문에 선후배, 동료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특히 체육과 출신 생활지도 전문가로 능력을 인정 받아 왔다. 

정년후에도 고향인 영암 발전을 위해 선후배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배구 전공자답게 지역 배구인들과도 끈끈한 정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미래교육재단은 다양한 장학사업 및 미래인재육성사업, 교육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1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사무실에 둥지를 틀었다. 재단은 현재 서기관 1명을 비롯해 6급이하 직원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원장에게는 사무관 1명을 포함해 5명의 직원을 충원하고, 직무계획의 구체화,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발굴해 지원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이 원장은 "전남미래교육재단을 이끌수 있는 소임을 주신 전남교육가족과 김대중 교육감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면서 "열악한 여건으로 꿈을 펼칠 수 없었던 인재들을 발굴, 전남의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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