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자긍심 고취" 손보협회, 블루리본 컨설턴트 2527명 선발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대상 까다로운 기준 적용…전체 모집인의 약 2.2%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7.31 14:41:24
[프라임경제] 손해보험협회가 '블루리본 컨설턴트' 13번째 인증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최고의 손해보험 모집인을 선정하는 인증제도다. 손해보험협회가 2011년부터 보험상품 완전판매 문화 정착과 보험모집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등록 설계사는 10만1708명, 개인대리점 인원은 1만3649명이다. 이중 올해 선정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총 2527명이다. 전체 손해보험 전속 모집인의 약 2.2%다.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5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 중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자에 한해 선정된다. 선정 기준은 △손해보험 우수인증 설계사로 5년 연속 선정된 자 △직전 5년간 계약 유지율이 13회차 95% 이상, 25회차 90% 이상 △직전 5년간 전종목 1500건 이상, 장기보험 300건 이상 계약 건수를 달성해야 한다.

손해보험협회가 블루리본 컨설턴트를 선발했다. ⓒ 연합뉴스


연령대별 블루리본 컨설턴트 비중은 50대 1158명(45.8%), 60대 1038명(41.1%) 순으로 나타났다. 30대는 10명(0.4%)으로 가장 낮았다. 최연소 인증자는 36세다. 최고령 인증자는 80세로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고령 인증자에 등극했다.

손해보험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단순 모집계약실적 외에 모집한 계약의 유지율이 매우 높다"며 "소비자 보호 및 계약 건전성 제고에 혁혁한 공로가 있어 타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손해보험업권 내 최고의 판매채널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영업조직의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블루리본 컨설턴트는 '불완전판매 0건' 등 인증요건이 필요하다. 보험모집인이 완전판매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생겨 보험 소비자 보호에도 기여한다는 것이 손해보험협회측 설명이다.

아울러 블루리본 컨설턴트가 되면 '손해보험 모집인 최고의 영예'라는 자격을 획득함으로써 보험모집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도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계약 체결을 권유하는 단계에서도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블루리본 인증사실이 판매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블루리본 컨설턴트의 인지도 제고 및 보험영업 연계성 강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추진 예정"이라며 "개인홍보 지원, 자기개발 지원, QR코드인증 등을 통해 블루리본 인증사실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