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나노가족'이 한국 가족의 보편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나노가족은 혼자 사는 가구가 증가하고, 가구원 수가 점차 감소하며 나타난 사회적 현상이다.
이처럼 1·2인 중심의 싱글족과 핵가족이 늘어나는 등 가족 형태가 나노 단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기업들은 이런 추세를 반영해 1·2인 가구에 알맞은 △작고 △가볍지만 △알찬 구성의 맞춤형 제품들 속속 내놓고 있다.
차량의 선호도 역시 달라지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차를 선택할 때 가족 구성을 중심에 두는 편인데, 가족구성이 단조로운 나노가족의 경우 상대적으로 차체 크기나 형태, 취향에 대한 제약이 적다.
나노가족이 콤팩트하면서도 취향 중심적인 차량을 선호하면서, 푸조의 전기차 e-208과 e-2008 SUV가 이상적인 대안으로 떠오른다. e-208과 e-2008 SUV는 푸조가 한국에 내놓은 첫 번째 전기차 모델이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두 모델은 좁은 도로나 골목에서 기동성을 발휘할 수 있는 콤팩트한 차체, 도로 상황에 개의치 않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는 기술력, 높은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왼쪽부터 푸조 e-208과 e-2008 SUV. ⓒ 스텔란티스 코리아
특히 전기차 특유의 장점인 저렴한 유지비와 실질적인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이점도 지녔다.
푸조는 전기차 모델에 내연기관차와 동일한 디자인부터 전기차 전용 푸조 라이언 엠블럼과 전면 그릴, e 모노그램 등 전기차임을 드러낼 수 있는 특별한 요소들을 첨가해 디테일을 살렸다. 매력적인 외장 색상과 사자를 형상화한 푸조의 '펠린(feline) 룩'의 시너지로 도로 어디에서나 이목을 끈다.
또 콤팩트한 사이즈와 대비되는 넉넉한 공간의 인테리어는 푸조의 상징인 '아이-콕핏(i-Cockpit')'을 적용해 심미성과 기능적 우수성을 더했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복합기준 △e-208 280㎞ △e-2008 SUV 260㎞로, 도심뿐 아니라 주말여행에도 부족함이 없다. 배터리가 어느 정도 소모됐을 경우 100㎾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충전시간에 대한 부담도 적다.
이와 함께 e-208과 e-2008 SUV는 최고 100마력과 최대 26.5㎏·m의 토크를 갖춰 푸조만의 다이내믹하고 날쌘 드라이빙 감성을 제안한다. 그러면서도 e-2008 SUV의 적재공간은 기본 434ℓ로 2열 폴딩 시 최대 1467ℓ까지 확장되며, 폴딩 시 내부 바닥의 굴곡을 최소화해 풀 플랫에 가까운 효율적인 내부공간을 구현해 각종 짐을 싣거나 피크닉 등에 유용하다.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적용됐다.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을 비롯해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후방카메라 등을 e-208과 e-2008 SUV 전 트림에 기본 장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e-208과 e-2008 SUV GT 트림에 탑재됐으며, e-2008 SUV 알뤼르는 크루즈 컨트롤을 지원한다.
스마트폰과의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하는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도 두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뛰어난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푸조 e-208 GT의 가격은 5300만원, e-2008 SUV 알뤼르는 5290만원, e-2008 SUV GT는 5490만원이다. 하지만 최대 1150만원의 혜택을 챙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적용하고(프로모션 혜택은 세부 모델별 상이),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더하면 두 차량 모두 3000만원대에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