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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시장 진출" 보람그룹, 핵심 전략은 'P.E.T'

고품격 상품·서비스 제공 예정…"사람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 가능"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7.27 09:30:44
[프라임경제] 보람그룹이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시장 진출 방향성을 담은 'P.E.T' 전략을 통해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P.E.T 키워드는 △P(Premium, 고급 펫 상품) △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 △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의 약자다.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를 비롯해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는다. 1500만 반려인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계획이다.

보람그룹이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한다. ⓒ 보람그룹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2조원에서 2021년 4조원으로 급증했다. 2027년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져 6조 5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려동물 시장에는 △식품 △숙박 △여행 △가전·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용 상품 및 서비스 기업이 진출해 있다. 상조기업 차원에서도 사업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한 점이 이점으로 꼽힌다.

보람그룹은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상품 출시를 통해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상조업계를 선도해온 보람상조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반려동물 시장에도 진출해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반려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만족도 높은 상품 및 서비스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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