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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2023] 노태문 야심작 '갤Z5' 공개…"폴더블 몇년 후 1억대"

매년 폴더블 스마트폰 완성도 높여…힌지 개선해 화면 주름 최소화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7.26 22:51:53
[프라임경제]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MX사업부장(사장)은 새로운 폴더블폰을 선보이며 '폴더블폰 대중화'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몇 년 후에는 폴더블 판매량이 1억 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공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노 사장은 26일 서울 코엑서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에서 삼성전자의 폴더블폰이 혁신을 통해 새로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과 몇 년이 지난 지금 많은 사람들이 폴더블폰을 사용하고 있다"며 "몇년 후에는 (글로벌) 폴더블폰 판매량이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다음 제품으로 폴더블폰 구매를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디테일까지 끝없이 완벽을 추구하고 장인 정신과 기술 혁신을 위해 헌신한다"며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은 단순히 새로운 폼팩터를 보여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수백만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폴더블 제품을 처음 선보였고, 매년 폴더블 스마트폰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을 성장시켜 왔다. 

이날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 5'를 공개했다.

두 모델 모두 힌지(경첩)가 개선돼 화면 주름이 최소화됐다. 전작 플립·폴드4는 기기를 접을 때 화면 사이가 떠 전체 두께가 늘어나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를 개선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 5의 강점도 설명했다.

노 사장은 "갤럭시 Z 플립은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도구로서 스타일리시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통해 개성을 표출하는 더 많은 방법을 제공한다"며 "갤럭시Z폴드'는 주모니 속의 PC같다고 할 수 있는데, 대화면이 있어 어디서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줄 수 있어 멀티태스킹과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삼성 갤럭시는 과감한 아이디어를 고객을 위한 경험으로 바꿔왔다"며 "결코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장인 정신과 기술 혁신을 위해 현신하고 작은 디테일까지 끝없이 완벽을 추구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또한 노 사장은 갤럭시Z5 시리즈가 삼성 폴더블폰의 미래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제품 간 연결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노 사장은 "삼성 갤럭시 에코시스템은 다가오는 초연결 시대에 걸맞도록 최고 수준의 보안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여러분들의 길잡이가 돼 줄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문화로 널리 알려진 활기찬 도시 서울에서 언팩을 개최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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