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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호재 품은 '용계역 푸르지오' 완판 이뤄낼까

합리적 분양가 책정…중도금 없이 계약금 5% 계약 가능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3.07.26 11:23:05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투시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최근 악성 미분양 등을 제외한 미분양 물량이 점차 해소되고 있다. 이는 부동산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대구 지역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해 연말을 저점으로 주요 단지 중심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 특별법이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특히 금호강을 품은 친환경 지역임에도 기존 군공항 소음 및 고도제한 때문에 저평가 받던 '대구 동구'의 경우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분위기다. 

실제 '대구 공항 이전 계획' 이후 △종전 공항 부지 개발 △안심뉴타운 조성 △이케아 입점 등 초대형 호재들이 대구 동구에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종전 공항 부지를 사업비 2조5000억원을 투자해 첨단산업(UAM·반도체·로봇·헬스케어·ABB산업)을 주도하고, 금호강 물길을 활용한 글로벌 수변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또 종전부지를 '대구스카이시티'로 명명, 대구 신성장거점으로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용계역 인근 옛 대구 연료단지 부지에는 안심뉴타운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약 2000세대 수준 안심뉴타운 내에는 5000㎡ 상당 문화체험공간 및 집회시설이 건립되며, 4만㎡ 규모 공원·녹지가 조성된다. 

더불어 대구시와 1800억원 상당 투자 MOU를 체결한 이케아가 안심뉴타운 내에 들어선다. 이를 통해 직간접 1400명 규모 고용 창출과 함께 연간 방문객 220만명 유입이 예상된다. 

이처럼 지역 활성화가 이뤄지고 있는 대구 동구 지역에 대우건설(047040) 푸르지오가 15년 만에 선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구스카이시티와 인접한 용계역푸르지오 아츠베르는 지역 각종 호재는 물론 △뛰어난 교통 입지 △합리적 분양가 △남향 위주 배치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등을 바탕으로 대구 동구 주거 문화를 리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오는 10월말 입주 예정이다. 잔여 세대는 계약금 5%, 중도금 없이 잔금 납부하는 조건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조건 충족시 디딤돌과 특례보금자리론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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