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25일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상수도 시설을 점검하고있다. ⓒ 새만금개발청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이 25일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상수도 시설을 점검하고있다. ⓒ 새만금개발청
[프라임경제] 윤순희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25일 세계잼버리 대회장 내 차질 없는 물 공급을 위해 계화배수지와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 상수도 시설을 점검했다.
윤순희 차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계화배수지가 세계잼버리 대회장 용수 공급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 시설인 만큼, 물 공급에 돌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특히, 윤 차장은 잼버리대회에 세계 청소년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 또 안전’을 강조하면서, "청소년들이 8월 무더위 속에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생활용수를 차질 없이 공급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잼버리 기간(8월1일~8월12일) 동안 청소년들이 사용하게 될 상수도 수도꼭지 개폐 등을 확인하며 수압 등 통수를 점검했다.
한편, 윤 차장은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는 장마기간 동안 계속해서 재난상황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에 따라 사업현장을 수시로 파악하며 피해상황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