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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산청엑스포 조직위원회 현장 방문

엑스포 현장 준비사항 확인…박 지사 "항노화산업 농촌지역 신 산업으로 육성할 것"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7.25 15:09:07
[프라임경제]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 엑스포 조직위는 25일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산청엑스포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진행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023산청엑스포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산청군

이날 보고회는 박완수 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 류명현 도 산업통상국장을 비롯해 산청군 관계자, 조직위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과 개막식 준비사항 보고와 추가 설명, 주행사장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주행사장인 항노화 힐링관, 세계전통의약관, 동의전 기바위 순으로 관람동선에 따라 설치 및 체험 현장을 점검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행사장 전체 조감도와 전시관 내부 디자인 등 설치 세부 현황을 발표한 후 "남은 기간 행사 준비를 잘 마무리해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치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사와 관계자들이 엑스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산청군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의약에 대해 관심도를 올리고 항노화산업이 농촌지역의 신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남 산청을 항노화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셔틀버스 운행부터 다채로운 공연에 이르기까지 행사 홍보에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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