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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적인 대담함" 기아 '더 뉴 쏘렌토' 디자인 공개

세련미·강인함 조화 이룬 외관…실내는 수평 조형으로 와이드함 강조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3.07.25 09:14:36
[프라임경제] 기아(000270)가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의 디자인을 25일 공개했다.

4세대 쏘렌토는 2020년 출시 후 매년 국내에서 6만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지켜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3만6000대 이상 판매됐다.

기아는 더 뉴 쏘렌토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구성하는 다섯 가지 키워드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세련미와 강인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룬 외장, 첨단기술 기반의 모던한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4세대 쏘렌토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쏘렌토. ⓒ 기아


기아는 더 뉴 쏘렌토의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4WD 모델은 8월 중순에 가격 공개 및 출시를,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인증이 완료된 후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혜택이 적용된 가격을 공개하고 출시할 예정이다.

더 뉴 쏘렌토 전면은 입체감이 느껴지는 패턴 모듈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DRL)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여기에 볼륨감이 한 층 강조된 후드가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하며, 과감한 비례로 디자인한 범퍼가 하단부 스키드 플레이트와 어우러져 SUV로서 당당한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부여한다.

측면은 수직으로 배열한 헤드램프와 리어 콤비네이션램프가 캐릭터 라인을 따라 이어지며,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 휠을 적용해 단단하고 정제된 느낌을 강조했다. 후면은 두 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을 적용하고 하단부 범퍼와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견고한 이미지를 구현한 후면부. ⓒ 기아


실내는 경계가 없는 이어짐(Borderless Wideness)을 주제로 수평적인 조형을 통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12.3인치 크기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의 화면처럼 매끄럽게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기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가 적용돼 다양한 정보를 통일감 있게 보여준다. 그 아래에 좌우 끝까지 이어지는 날렵한 송풍구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조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전환형 조작계가 유기적이고 기술적인 조화를 이룬다. 

센터콘솔에 적용한 지문 인증 시스템은 시동을 걸거나 차량 내 간편 결제 또는 발레 모드 해제 시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간편한 이동을 돕는다.

실내는 수평적인 조형을 통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 기아


디자인 특화 트림 그래비티는 전용 디자인 라디에이터 그릴과 휠이 적용됐고,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와 루프랙 등에 블랙 색상을 입히고 단단한 느낌을 주는 전·후면 전용 스키드 플레이트와 전용 가죽 시트로 강인함과 고급감을 한 층 높였다.

기아 관계자는 "쏘렌토는 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인에 발맞춰 매 순간 가장 세련된 SUV의 기준을 제시하며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기존 쏘렌토를 계약하고 출고를 기다리시는 고객께는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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