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20일 자매도시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김천시
[프라임경제] 김천시가 자매도시인 군산시에서 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전했다. 행사는 군산시 월명종합경기장에서 20일에 개최됐으며, 군산시의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현장 판매 없이 사전주문 건만 배부했다.
행사에서는 김천시의 포도, 자두, 복숭아 등 특산물을 판매했으며, 사전 주문액은 총 4400여만원에 달했다.
김천시는 "자매도시 군산시의 도움으로 김천시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고, "양 도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행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에는 김천시청 전정에서 군산시 우수농수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행사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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