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삼성물산 2667억원 규모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시공사 낙점

단지명 '래미안 아펠릭스' 스카이라운지·조경시설 입주민 편의 공간 마련

선우영 기자 | swy@newsprime.co.kr | 2023.07.23 12:46:14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조감도. ⓒ 삼성물산 건설부문


[프라임경제]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쌍용2차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조합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향후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7층 아파트 7개동 565세대로 거듭날 예정이다. 부대복리시설도 조성되며, 공사비는 약 2667억원이다.

가락쌍용2차는 기본적으로 우수한 인프라를 확보했다. 양재대로변과 서울 지하철 오금역(3·5호선)이 가까우며, 도보 5분 거리에 신가초·석촌중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아울러 단지 바로 옆 웃말공원이 자리했으며, 가락근린공원과 송이공원도 도보 이용이 편리하다. 

삼성물산은 '래미안'만의 특화된 디자인과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외관에는 빛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해메탈'과 '커튼월룩'을 조합 적용하며, 차량과 보행 동선을 구분한 '3단 문주'로 출입의 안전과 편리성을 구현할 예정이다.

가장 높은 공간인 27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한다. 또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방과 후 돌봄 교실 등 공간도 마련된다. 인접한 웃말공원 입구와 같은 높이로 아파트 입구 정원의 대지를 들어 올려, 공원과 단지 조경이 연결되는 느낌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수경시설로 조성된 시그니처 라운지, 아름드리 나무로 둘러싸인 포레 라운지 등 7개 테마 조경 시설을 통해 단지 내 그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가락쌍용2차에 '래미안 아펠릭스(AFELIX)'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알파벳 첫 번째 글자로서 최고를 상징하는 'A'와 행복함과 풍요로움을 의미하는 'Felix' 조합어로 일상이 행복으로 가득한 하이엔드 주거공간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리모델링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가락쌍용2차 리모델링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