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21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서 '학부모 인식 정립 슬로건 선포와 대시민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와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다:행복한 대구교육을 위한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한다.
이날 선포식은 학교교육 지원자로서의 학부모 인식 정립을 통한 다:행복한 대구교육캠페인의 출발을 알리는 행사다.
학교와 학부모, 지역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다:행복한 대구교육을 만들어가고 캠페인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는 학부모의 선언문 발표가 이어진다.
선포식 1부에서는 첫 순서로 다:행복한 대구교육에 뜻을 같이 한 지역의 33여 개 기관과 대시민 협약식을 갖는다.
2부에서는 학교에 대한 믿음과 지지를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공연을 펼치며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지원자로 동행하는 학교에서 아이들이 '모두의 아이'로 잘 자라나기를 바란다"며 "학부모가 교육의 주체로 협력하고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