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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BIO] 동아제약·유한화학·GC녹십자의료재단·경희의료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3.07.21 11:42:53
[프라임경제] 7월21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이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회사인 뉴트라볼트와 손을 잡고 국내에 엑스텐드(XTEND)를 공식 출시한다.

엑스텐드는 세계적으로 연간 18억 그램 이상 팔리는 독보적 BCAA(Branched Chain Amino Acid) 브랜드로 국내 수많은 직구족들의 입소문을 통해 이미 그 제품력을 검증 받은바 있다.

동아제약이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회사인 뉴트라볼트와 손을 잡고 국내에 엑스텐드(XTEND)를 공식 출시한다. © 동아제약


엑스텐드의 주 성분인 BCAA는 필수아미노산 9종 중 근육 합성 및 손실 방지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로이신, 발린, 이소로이신의 3종의 조합을 말한다. 필수아미노산의 경우, 신체에서 합성되지 않는 영양소로 외부를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하다.

뉴트라볼트의 엑스텐드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BCAA 성분(로이신, 발린, 이소로이신)의 최적 비율인 2:1:1로 제품을 구성했으며, 소비층의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맛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신상 WEEK를 통해 한국 전용(50회분)으로 제작된 포도, 망고, 오렌지 3가지 맛의 엑스텐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엑스텐드 공식 홍보를 위해 엠버서더로 핏블리, 줄리엔강, 제이제이살롱드핏 3인을 선정했으며, 핏블리(7/25일)과 줄리엔강&제이제이살롱드핏(7/27일)이 네이버 라이브쇼핑에 출연한다. 네이버 라이브쇼핑에서는 10% 쿠폰 및 리뷰적립금 할인 적용을 통해 최대 49% 할인된 금액으로 엑스텐드를 만나볼 수 있다.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자회사인 유한화학은 최근 ESG 활동과 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첫 '2023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준수하며, 적합한 주요 이슈별 활동을 공개하기 위해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United Nation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지표를 참고해 작성됐다. 

또한, 신뢰성 있는 보고서 발간을 위해 전문 검증기관인 사단법인 한국ESG경영지원협회에 제3자 검증을 의뢰해 ESG 검증 표준인 AA1000AS v3 기준의 검증도 완료했다.

유한화학은 의약품의 유익성과 환경에 끼칠 생산 공정의 잠재적인 부정적 영향의 딜레마에서 인류를 위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한 ESG경영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2023 지속가능성 보고서'에는 CDMO 기업으로서 생산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활동 사항들을 수록했다.

한편, 유한화학은 ESG 경영 체계 구축을 전개하며 올해 ISO 27001(정보보호 경영시스템)과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ISO 27001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유한화학은 정보보호 정책, 사고대응, 관리 등의 110여개 항목의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통과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GDN(Global Diagnostics Network)과 전 세계 17개국의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검사 결과의 다양성에 대해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논문이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유럽심장학회지(European Heart Journal, IF: 39.3)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GDN은 글로벌 12개의 대표 진단검사기관 협의체다. 글로벌 팬데믹 등에서 전 세계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공동체라는 인식에서 창단됐으며, 진단검사 및 서비스에 대한 전 세계적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한다. 국내 검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GC녹십자의료재단이 소속돼 있다.

© GC녹십자의료재단


이번 연구에는 GC녹십자의료재단의 진단검사의학과 최리화 전문의와 안선현 전문의가 공동 저자로 참가했으며, 9개의 GDN 소속 검사기관과 존스홉킨스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의 연구진도 함께 합류했다.

연구진들은 GDN 소속 검사기관에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 약 5억여 개의 지질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가/지역, 성별, 나이에 따라 심혈관질환의 위험 정도에 차이가 있음을 규명했다.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국가에서 남녀 모두 중년기에 총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았다. 전 연령대 및 성별을 통틀어 총 콜레스테롤 평균 수치는 한국이 177.1㎎/㎗로 가장 낮았으며, 오스트리아는 208.8㎎/㎗에 이르는 등 국가별로 다양하게 나타났다. 이중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총 콜레스테롤 정상치(193㎎/㎗)를 초과한 국가는 오스트리아, 독일, 일본, 호주를 포함한 7개국이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병원은 더유리아트앤컬쳐(TUANC)와 함께 후마니타스 암병원 6층 국제회의실에서 환자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전하는 '아트콘서트'를 진행했다.

본 행사는 건축 도예작가 김현, 니들펠트 강은규 작가가 참여해 환우들에게 예술 작품을 통한 치유와 감동, 삶 속에서의 행복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암으로 무너진 개인의 인간다움(Humanitas)의 회복이란 후마니타스암병원의 미션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 경감과 환자의 삶 그 자체의 회복을 지지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후마니타스암병원의 1층 중앙갤러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모두의 마음과 행동의 회복을 바라는 '도자건축예술' 전시회를 5월1일부터 3개월 간 열고 있다. 더유리아트앤컬쳐 소속작가 김현, 니들펠트 강은규 작가가 제작한 150여 점의 작품들은 동화적 모티브를 차용한 텍스트와 결합해 환자를 포함한 모든 관람객의 내면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한편, 더유리아트앤컬쳐(TUANC)는 조경, 전시, 건축, 인테리어, 가구, 회화, 조각, 음악 등 다양한 각계의 작가, 전문가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일반인 대상의 예술품 전시 및 판매 외에도 예술과 치유가 만나는 공간을 만들고 예술품이 줄 수 있는 심리적 안정과 예술품의 치유적 가치를 제공하고자 의료기관에 꾸준한 예술품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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